클로이 교회의 아이들의 아쉬운 손흔듬을 뒤로하고 프놈펜에서 캄보디아어를 배우기 위해 주간에 머무르는 교회 숙소에 도착했습니다. 오늘이 2023년도 마지막 날이라고 다들 송년회인지 파티를 하며 즐거워 합니다.
깜뽕참 마을과는 또 다른 풍경이었습니다. 그래도 이곳의 청소년, 청년, 장년들은 먹고 사는 게 조금은 더 여유로워 보이더군요.
캄보디아의 전통 음식으로 차려진 식탁에는 다들 쉬지 않고 전통춤과 캄보디아 찬양을 부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.
캄보디아에서의 문화 체험을 통해 2023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늘 미리 준비해 놓으셨습니다.
어떤 현장이나 사람, 어떤 자리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를 외치고 있습니다!!
렘1: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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