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의 아이들의 집에는 TV 가 거의 없다.
다 같이 모여 큰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, 시설도 열악하지만 함께모여 관람하는 영화를 보며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.
우리에게는 이 환경이 그저 한편의 가난한 문화 체험으로 여겨지지만 이곳에서는 영화 한편 보는것이 중요하고도 큰 행사 처럼 모두에게 큰 감사가 된다.
우리는 이미 주어진 넘쳐나는 부유한 환경속에서 그 모든것을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 하며 살고 있을까
엡 5:20~21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
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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